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와 그 유저들에 대한 이미지 추락 === 이번 사건으로 게임 내에서 피해들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 또한 크게 타격을 입었다. 적어도 이전까진 유저들 사이에서 자조적이거나 장난스러운 태도로 정공겜 또는 면제겜이라 부르는 성격이 강했던 반면, 이번 사태 이후로는 유저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메이플을 하지 않는 게이머들 사이에서까지 사기도박겜이라는 인식이 깊게 퍼졌다. 비단 메이플스토리 자체의 이미지만 나빠진 것이 아니라 메이플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이미지 또한 덩달아 나빠지고 있다. 게임의 근간이 흔들릴만한 위급한 사태가 터졌음에도, 넥슨과 운영진을 강도높게 비판하던 [[메이플스토리 인벤|메이플 인벤]]과 이를 지지하는 커뮤니티들, 인벤의 주장에 대해 반대여론을 형성하고 일련의 사태와 넥슨에 대해 우호적인 스탠스를 취한 디씨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메이플 갤러리]] 이 두 세력을 중심으로 유저들이 서로 반목과 갈라치기를 자초하던 모습들이 모든 네티즌들에게 드러났으며, 수 년간 이어져 온 사기나 다름없었던 운영에도 버젓이 넥슨과 메이플을 옹호하는 유저들이 나타나면서, 메이플 유저들의 이미지는 한없이 추락했고 메이플스토리 역시 "[[던파]]보다 훨씬 심각한 오리지널 정공겜"[* 아이러니한 것은, 같은 개돼지겜, 정공겜 인식을 가지고있는 [[던전 앤 파이터]]의 이미지 추락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이 메갤에서 진행한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17109075|던북공정]]''' 이라는 점과(원본과의 비교 및 정리: [[https://archive.fo/f3Qac|디씨]] [[https://blog.naver.com/headless_/222268636392f|네이버]][[https://blog.naver.com/headless_/222275689050|블로그]]), [[궁댕이게이트|대형 사건]]이 터졌을때의 던파 유저들의 대처는 지금의 메이플 유저들보다 훨씬 좋았다는 점이다.]이자 "[[개돼지]] 수용소"라는 치명적인 인식을 얻고 말았다. 또한 이주한 게임에서도 자신의 현질 금액으로 허세를 부리거나 '자리' 등을 요구하는 등 메이플스토리의 문화를 강요하는 모습에 '피난선이 아니라 크루즈 타고 왔다'며 웃어 넘기던 유저들의 태도 역시 점차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로스트아크]] 유저들 뿐 아니라 그걸 지켜보던 다른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도 "우리 게임으로 건너와서 물 더럽히지 말고 [[개돼지]]답게 평생 메이플에만 머물러 달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심지어 몇몇 유저들은 같은 넥슨사 게임인 [[던전앤파이터]]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작게는 메이플 총대 인원을 던파 유저로 합성을 한다던지, 메이플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 사고 짤방을 던파 사진으로 합성하는 등 던파를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 일이 계속해서 진행중이며, 나무위키에서도 [[2021년 로스트아크 이주 대란]] 문서에 아무 상관없는 던파 이야기를 악의적인 왜곡을 곁들여 끄집어 내는 등 악질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물론 메이플 유저가 던파로 별로 이주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던파가 시스템적인 차이(피로도 시스템 등)가 많아 메이플의 대체제가 되지 못한 것이지 던파가 열등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이런 논리라면 메이플 난민을 로스트아크만큼 받지 못한 모든 게임들이 다 열등한 것이 된다.] 본인들이 오래전부터 조작해서 만들어 놓은 [[정공겜|안좋은 인식]]에 더해서 최근 [[궁댕이맨단]]으로 인해 홍역을 치룬 던파였기에 이를 악질적으로 활용해서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인식을 끌어올리려는 목적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행위를 '던북공정'이라고 부르는데, 타 커뮤니티에서는 초반에는 어느 정도 혹했지만 조작이 티가 나는 걸로 모자라서 누가 봐도 날조한 탓에[* 대표적으로 2020년도에 최초 출시된 신화 아이템이 2018년도 카톡에 있는 사진이 있다.] 금방 들통났다. 정리하자면, 현재 메이플스토리와 메이플 유저에 대한 인식은 [[면제겜]] 타이틀에 알맞게 추락한 상태다. 즉, "그 게임에 그 유저"라는 것. 서로가 단합하여 게임사에 잘못을 따져도 모자랄 판에 인벤, 디시, 남초, 여초 등등으로 유저들간의 편가르기만을 일삼고 있으며, '''유저들을 대표해 목소리를 내던 총대진[* 물론 반대의견을 무시하면서 독단적으로 진행하여 준비와 활동에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최소한 앞장서서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마저 본인들 손으로 사퇴시키는 추태를 저질렀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 봐도 '''전대미문'''의 경우였고, 이에 대해 다른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은 냉담하다 못해 조소적이기까지 하다. 오히려 "넥슨이 메이플 유저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거나 "유저 수준에 딱 알맞는 운영이었다"는 웃지 못 할 농담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많은 유저들이 메이플을 떠나는 데에는 메이플에 대한 정이나 신뢰를 잃어버린 것도 한몫 했지만, '''이런 수준 낮은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환멸감을 느껴 게임을 접는 사례들도 굉장히 많다. 심지어는 단순히 메이플스토리를 한다는 이유만으로 게임이 개선되길 바라며 간간이 플레이하는 유저들까지 개돼지라며 조롱받기도 한다. 결국 정치적 성향이 어느정도 배제되고 순수 메이플 유저들로 이루어진 [[메이플 간담회]]에서 조차 일부 악질 유저들을 거르지 못해 실시간 채팅창이 디시발 드립으로 채팅창이 도배가 되거나[* 이 때문에 동시송출을 통해 해설을 하던 몇몇 메이플 유튜버들은 채팅창을 회원 전용 채팅으로 돌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간담회 대표로 참여한 특정 유저를 채팅으로 비방하거나 유튜브채널까지 찾아가 싫어요 테러까지 하는 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추태를 보여주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